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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자 오픈 했을때 실망감
작성자 마니원 (ip:)
  • 작성일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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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4
평점 0점

[ Original Message ]

못난이 고구마를 부탁드렸는데 완전 파지를 보내셨내요 도려낸자리가 곰팡이가 잔뜻 제 생각에는 못난이 고구마랑 파지랑 다른다는 생각입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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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마니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마니원에서 판매중인 못난이 고구마는 작은것, 아주 큰것, 수확시 찍히거나


깨지고 부러진것들입니다.


찍히거나 깨지고 부러진 고구마들은 과육이 노출된 부분은 받으신 직후 바로 손질하여


드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손질이 일정부분 필요하기때문에


못난이 고구마일수록 무게를 더 많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보내드린 고구마에 깨지고  부러진 고구마가 절반이상 포함된 점은 사과 드리며


추후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별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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